사랑의열매, 추석 취약계층 20만명에 139억 지원…작년보다 25%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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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랑의열매가 한국타이어와 함께 추석을 맞아 ‘2026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139억여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개인 20만3000여 명과 복지시설 1163곳이다.사랑의열매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여름철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을 돕기 위해 총 139억400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지원액 111억여 원과 비교하면 약 28억 원, 25%가량 늘어난 규모다.지원 대상에는 아동·청소년과 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한부모가정, 쪽방거주민, 노숙인,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이 포함된다.지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백미, 온누리상품권 등이다. 전국 지자체와 배분협력기관을 통해 개인 20만3000여 명과 복지시설 1163곳에 전달할 예정이다.사랑의열매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유난히 고된 여름을 보낸 이웃들에게 국민 여러분이 모아주신 성금이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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