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웰니스 프로그램 활발… 한여름의 겨울왕국 ‘모나용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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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의 모나용평은 용평워터파크 4층 웰니스센터에 소도구를 활용한 요가 등을 정규 편성하고 여름 성수기에는 운영일을 확대하고 있다. 폼롤러를 활용한 이 요가 프로그램은 불안정한 도구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신체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돕는 동작 위주로 구성했다[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국내 스키 리조트들이 겨울철 매출 편중을 극복하기 위해 사계절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명소인 강원 평창의 ‘모나용평’은 기존 스키 슬로프와 워터파크 시설에 요가, 명상, 수중 운동 등 여름용 웰니스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변화를 서두르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기존 시설을 여름 프로그램에 활용해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겨울에 치우친 매출 구조를 완화하려는 전략이다. 강원도 평창의 모나용평은 용평워터파크 4층 웰니스센터에 소도구를 활용한 요가 등을 정규 편성하고 여름 성수기에는 운영일을 확대하고 있다. 폼롤러를 활용한 이 요가 프로그램은 불안정한 도구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신체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돕는 동작 위주로 구성했다모나용평은 용평워터파크 4층 웰니스센터에 소도구를 활용한 요가 등을 정규 편성하고 여름 성수기에는 운영일을 확대하고 있다. 폼롤러를 활용한 이 요가 프로그램은 불안정한 도구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신체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돕는 동작 위주로 구성됐다. 강사 김나현 씨는 “소도구를 사용하면 평소 쓰지 않던 가동 범위까지 몸을 움직이고 맨몸으로 하기 어려운 동작에서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가실에는 싱잉볼도 마련돼 있어 소리의 울림을 활용해 몸을 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 강원도 평창의 오행차 체험. 참가자는 간단한 오행표에 그날의 컨디션을 표시한 뒤 다섯 가지 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흑수오차, 황기진피차, 당귀계지차 등이 준비돼 있다. 차를 마신 뒤에는 나무볼로 손바닥과 목덜미를 누르는 셀프 마사지 체험이 이어진다.프로그램 뒤에는 오행차 체험이 이어진다. 참가자는 간단한 오행표에 그날의 컨디션을 표시한 뒤 다섯 가지 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흑수오차, 황기진피차, 당귀계지차 등이 준비돼 있다. 차를 마신 뒤에는 나무볼로 손바닥과 목덜미를 누르는 셀프 마사지 체험이 이어진다. 강원도 평창의 모나용평 실내 워터파크에서는 수중 운동 프로그램인 ‘아쿠아바레’를 체험할 수 있다. 물속에서 긴 아쿠아봉(풀누들)에 의지해 발레와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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