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에 로고만” vs “명품보다 예뻐”…스벅 9500원 폴더블백 뭐길래

1 week ago 18

스타벅스코리아가 출시한 폴더블백키링. 스타벅스 스타벅스에서 비닐봉투를 연상케 하는 폴더블백을 내놨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렸다.스타벅스코리아는 4일부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또는 호지 그레이즈드티 라떼 구매 시 폴더블백키링을 9500원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색상은 검정색과 갈색 두 가지로, 펼쳤을 때는 장바구니로 사용 가능하고 접었을 때는 키링으로 쓸 수 있다. 출시 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선 “진짜 비닐봉투 아니냐” “실물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에 슈퍼에서 주던 비닐봉투에 스타벅스 로고만 써놓은 것 같다” “100원짜리 봉투가 스타벅스 로고 하나에 9500원이 된건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하지만 출시 직후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대다수는 “실제로 보면 명품브랜드에서 내놓은 비닐봉투 스타일 가방보다 훨씬 예쁘다” “3곳이나 돌아다닌 끝에 간신히 구했다” “가방에 키링으로 달고 다니다가 급할 때 쓰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선 이 폴더블백이 1만5000원 안팎에 거래된 사례도 있다. 스타벅스는 내달 폴더블백을 추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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