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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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2일) 디지털혁신센터 입력 : 2026.09.22 07:00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왼쪽)이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앞서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용혜인·김승원 등 장관 후보자 두 명 낙마에 따른 종합적인 인사 문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김호영 기자] 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개각에서 장관 후보로 지명된 5명 가운데 용혜인·김승원 후보자가 낙마하자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모양새입니다.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임에 이어 강 실장까지 사의를 표명하며 청와대 3실장 중 2자리가 공석인 초유의 상황입니다.2.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을 포함한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목표 물량의 약 80%를 임대주택으로 채우고, 일반 무주택층까지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롭게 도입합니다.3. 정부 여당이 상속·고령 등의 사유로 농사를 짓지 못한 경우 농지은행에 맡기면 처분을 유예해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농지법 개정과 농지 전수조사를 놓고 농촌 민심이 악화하자 보완책을 꺼낸 것입니다.4. 국내 주요시중은행 집계결과 올해 상반기 신용점수가 900점 이상인 고신용자가 은행 신용대출을 신청했다 거절당한 비율이 19.7%에 달했습니다. 2021년 한 자릿수(6.6%)에 불과했던 대출 거절률이 5년 새 2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라간 셈입니다.5. 정부 발표에 따르면 중장년층 가운데 ‘일을 우선시한다’는 응답이 2015년 54.1%에서 2025년 35.0%로 10년새 19.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반면 ‘일과 가정생활을 비슷하게 중시한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35.5%에서 47.6%로 12.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가정생활을 우선한다는 응답도 10.4%에서 17.4%로 늘었습니다.☞ 생생한 미국 증시, 뉴욕 특파원에게 직접 듣고 싶다면?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청와대 3실장 중 2자리가 공석인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을 포함한 119만 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하기로 하여, 보편형 공공임대를 새롭게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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