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음 주 개막하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 출전을 앞두고 우리 측 인사에게 경기용 배를 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북한올림픽위원회는 아시아카누연맹 사무총장인 김은석 대한카누연맹 사무처장에게 "경기에 쓸 배 2대를 대여하고 싶다"고 이메일로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요청은 과거 국제무대에서 남북 카누가 함께 쌓은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
북한, 우리 측 인사에 아시안게임 경기용 카누 대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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