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틀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는 16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경욱 전 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 완전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하던 중 쓰러져 인근의 한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식불명 상태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 앵커 출신인 민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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