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KIA 김도영,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

1 week ago 19

5회 1사 3루에 1타점 적시타로 시즌 100타점 채워 ⓒ뉴시스 코뼈 골절 부상에서 나흘 만에 돌아온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복귀 자축 적시타와 함께 타점 아홉수를 벗어났다.김도영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적시타를 날렸다.그는 팀이 3-2로 근소하게 앞서던 5회말 1사 3루에 이날 경기 3번째 타석에 들어서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의 2구째 시속 129㎞ 스위퍼를 때려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그의 안타에 3루 주자 박재현이 홈을 밟으며 김도영은 시즌 100타점을 채웠다.김도영은 이날 경기에 앞서 시즌 99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지난 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40호포로 솔로포를 날린 뒤 이튿날 NC 다이노스전에서 부상을 당했다.비골 골절 진단을 받고 지난 10일 비골 골절정복술을 받은 그는 사흘 휴식을 취한 뒤 이날 지명타자로 실전에 복귀했고, 곧바로 안타를 신고하며 죽지 않은 타격감을 자랑했다.단일 시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달성한 것은 KBO리그 역대 18번째다. 선수 기준으로는 역대 12번째 진기록이다.김도영은 2020년 10월4일 멜 로하스 주니어(당시 KT 위즈) 이후 약 6년 만에 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를 밟았다.아울러 김도영은 1999년 8월7일 이 기록을 달성했던 이승엽(당시 삼성·22세 11개월20일)을 넘어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22세 11개월11일) 신기록을 세웠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