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7개월 만에 3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가장 빠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대급 성장세가 이어지자 부산시는 관광객 숫자보다 체류·소비하는 질적 성장을 위한 관광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인 감천문화마을에도,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도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지난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재형 / 부산크루즈관광협회장- "사실 돈을 많이 쓰는 분들은 .. |
부산 외국인 관광객 역대급 증가…"이제는 머무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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