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서 열흘간 수상레저 즐기며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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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북항 오션 SUP FESTA’ 어린이 수영장-오픈 시네마 등 마련 부산항 북항이 열흘간 도심 속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부산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북항 재개발지 친수공간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여름 휴가철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해양수산부, 중구, 동구, 부산항만공사(BPA), 부산명상협회, 영화의전당 등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북항 대표 여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해양레저 체험존, 힐링 문화·공연존, 푸드·전시·마켓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올해는 어린이를 위한 전용 체험시설인 ‘키즈 SUP POOL’도 새롭게 도입했다. 문보트와 UFO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전국의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루미너스 런’,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오픈 시네마’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 북항 친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폭염-가뭄 형산강, 바닷물 역류 7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고한 문제 직원, 2000만원 구제신청” 8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9정부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한도, 총 투자금 20%내로 제한” 10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매물로 “직접 연락하면 복비 아껴”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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