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융센터지수 22위… 홍콩·싱가포르·상하이·서울 이어 아시아 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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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부산 금융센터지수 22위… 홍콩·싱가포르·상하이·서울 이어 아시아 9등 3월보다 1단계 상승해 역대 최고 순위부산시 “금융 시설 확충 반영” 평가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 부산이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22위를 기록했다.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영국 금융전문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최근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서 부산이 전 세계 117개 금융도시 중 22위에 올랐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홍콩(3위), 싱가포르(4위), 상하이(5위), 서울(7위) 등에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9등을 기록했다.부산은 지난 3월 발표된 이 보고서의 23위보다 1단계 상승했고, 2014년 이 지수에 처음 편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평가점수도 지난 평가에서 11점 오른 737점으로 상승했다.지옌이 발표한 이번 지수는 144개 정량평가(기업환경·인적자본·인프라·금융산업 발전·도시평판)와 3만9531건의 전문가 온라인 설문평가를 결합해 산정됐다.부산시는 그동안 지속 추진한 금융 기반 시설 확충과 해양·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앞서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으로 금융기관 집적 기반 확대와 문현금융단지와 북항 일원의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정책펀드 확충 등으로 금융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다.해양수산부와 HMM의 이전에 이어 글로벌 해운중개사 클락슨스코리아와 해양금융 특화 자산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를 유치해 해양금융 생태계도 확대 중이다.이 밖에도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거래소 등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획득했고,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으로 디지털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전재수 부산시장은 “북극항로 개척 계기로 선박금융과 해양보험 등 해양산업을 뒷받침하는 금융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2030년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이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22위를 기록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9위를 차지했다. 부산시는 금융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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