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설계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쥬얼리 동료 조민아의 집을 찾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하의 피트니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2022년 이혼 후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앞서 여러 차례 ‘보험왕’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 조민아는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구인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는데 보험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얼마를 벌 수 있냐고 물었는데 한 달에 300만원은 번다더라. 그런데 나는 300만원 가지고 안 된다고 했다. 나는 빚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아주 어릴 때부터 빚을 갚았다. 아버지의 빚을 오래 갚았고, 결혼 후에는 전 남편이 내 집으로 집 담보대출을 받던 걸 이혼하면서 떠안았다. 그래서 더 일만 하며 살았다”라고 고백했다.
조민아는 빚을 하루 빨리 청산하기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일을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금까지 22번이나 ‘보험왕’ 타이틀을 얻었다며 “(매출로) 전국 1등도 했다. 연봉이 N억도 되는데, 수수료 체계라 매달 받는 돈이 다르다”라고 밝혀 서인영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쥬얼리는 2001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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