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고발하던 57만 유튜버…뒤에선 "폭로 영상 올리겠다" 협박

2 weeks ago 22
범죄 고발 콘텐츠를 만들던 유명 유튜버가 수십억 원대 사기와 협박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오늘(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공갈,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중고차매매업체 대표이자 구독자 57만 명 가량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입니다.A 씨는 지난 2023년 사고 이력이 전산에 남지 않은 사고 차량들을 정상 차량인 것처럼 속인 뒤, 지인들 명의로 30억 원 가량의 중고차 할부 대출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그는 음주운전 등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고에 연루돼 차량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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