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용혜인, 눈도 안 마주치고 '쌩'…해명도 반박도 없이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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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의사를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는 가운데 당사자인 용 후보자는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까지 입을 닫고 가겠다는 건지, 여권 내부에서도 비판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관직 지명 이후 다섯 번째 출근길에 나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오늘은 취재진의 눈도 마주치지 않고, 아무 대답도 없이 포토라인을 지나쳤습니다.▶ 인터뷰 :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후보자님, 어제 당에서 해명이 나왔는데 동의하시는 부분인가요?" = "…."- "아직 겸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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