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 기존에 관세가 부과된 품목은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가 추가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이 같이 설명했다.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외에도 상호관세가 적용되지 않은 품목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목재 △향후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품목 △금괴 △에너지 및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특정 광물 등이 언급됐다.
의약품, 반도체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예고한 품목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