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니다" 비판받던 AI…장편영화 주연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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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할리우드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장편 영화에서 주연을 맡게 돼 화제입니다.미국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현지시간 어제(6일) 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코미디 영화 '미스얼라인드'(Misaligned·어긋남)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습니다.'미스얼라인드'는 육체도, 유년기도 없는 AI인 틸리가 악성 봇 때문에 욕망과 충동을 키우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네덜란드 배우 겸 프로듀서 엘린 판데르 펠덴이 설립한 영국 제작사 파티클6가 해당 영화를 제작 중입니다.펠덴은 지난해 노우드를 탄생시킨 인물로, 이번 영화를 두고는 "분명히 재밌고 혼란스러우며 자기 인식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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