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끌고 '인조이' 밀고…크래프톤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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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7386억원, 영업이익 200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 및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같은 기간 8742억원의 매출과 457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PC 플랫폼의 콘텐츠 다양화에 크게 기인했다.

반면, 애경산업은 1분기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 대비 63.3% 감소하고 매출도 10.7% 줄어들어 어려운 시장 환경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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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주요 상장사 실적
삼성전기 매출 5% 늘어 2.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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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7386억원, 영업이익 20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9.2% 증가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와 인공지능(AI) 서버 등 산업 및 전장용 고부가가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 모듈 공급을 확대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1분기 매출 8742억원, 영업이익 4573억원을 내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1.3%, 47.3% 늘어났다. 사업 부문별로는 PC 3235억원, 모바일 5324억원, 콘솔·기타가 18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PC 플랫폼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 IP 중심의 콘텐츠 다양화 등이 1분기 실적을 이끌었다. '인조이'의 흥행 성과도 주효했다.

SOOP(숲)은 2025년 1분기 매출액 1077억원, 영업이익 327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영업익은 14.8% 증가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298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5.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6% 줄었다.

시장에 매물로 나온 애경산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이 회사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3%나 줄어들었다. 매출액은 1511억원을 기록해 10.7% 감소했다. 애경산업은 "중국 시장의 소비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중국 국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고 설명했다.

[김대은 기자 / 이영욱 기자 / 정호준 기자 / 김효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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