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줄 테니 손 놓으세요”…소방관 믿고 아파트 11층서 몸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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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받아줄 테니 손 놓으세요”…소방관 믿고 아파트 11층서 몸 던졌다 [파이어하우스 보도화면 캡처] 독일의 아파트 화재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여성이 화제다. 치솟는 불길과 연기를 피해서 창밖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관을 향해서 뛰어내려 목숨을 구하는 극적인 장면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면서다.23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30분께 독일 베를린 프리드리히스하인 소재의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이 빠르게 번지며 아파트 외벽을 집어삼키는 위험한 상황에서 한 여성이 창밖으로 나오더니 좁은 창턱에 의지해 구조를 기다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사다리차를 설치했으나 여성에게 닿지는 못했다. 여성의 위치는 11층이었고, 사다리차는 9층 높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소방관은 여성에게 받아내 줄 테니 뛰어내리라고 지시했다.두려웠는지 머뭇거리던 여성은 화염이 가까이 덮쳐오자 결국 창턱에서 손을 떼고 소방관의 품을 향해서 몸을 던졌다. 소방관은 사다리차 바스켓 안으로 떨어지는 여성을 안전하게 낚아챘다. 무사히 구조된 여성은 가벼운 부상만 입은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았다.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115명의 거주민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화재 현장에는 구조대원 160명과 소방차 18대, 사다리차 2대, 구급차 9대 등이 투입됐다. 불은 약 5시간 뒤 진화됐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화재 사건에서 여성 한 명이 극적으로 구조된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은 화염이 가까워지자 창턱에서 손을 떼고 소방관에게 뛰어내렸고, 소방관이 안전하게 그녀를 받아냈다. 이 화재로 115명의 거주민이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진압에는 160명의 구조대원과 여러 대의 소방 차량이 동원됐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층 여성, 소방관 믿고 뛰어내려 극적 구조…아파트 화재, 생존 위한 과감한 선택 조명 Key Points 2026년 8월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고에서, 11층에 고립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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