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 미국 여성이 보석 커뮤니티에 남자친구로부터 약 45㎏에 달하는 사파이어가 섞인 광산 자갈 더미를 선물받았다는 사연을 올리며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약혼 반지 가격이 최대 1000만원에 달하는 등 부담이 커지자, 남자친구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색다른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커플은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미국 몬태나주 필립스버그의 사파이어 광산 자갈을 하나씩 선별하며 총 105개의 사파이어 원석을 찾아냈다. 이후 이 중 품질이 좋은 원석을 골라 색상과 투명도를 높이는 열처리 과정을 거쳤다.여성은 “원석을 검증한 결과 105개 중 43개가 보석급 품질로 확인됐다”며 “가장 큰 원석은 4캐럿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중 네다섯 개를 골라 반지용으로 커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해당 프러포즈에 대해 창의적이면서도 경제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세트로 어울리는 사파이어를 골라 귀걸이까지 맞추면 완벽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마치 아라비아 왕자 같은 방식이다. 나라면 정말 감동했을 것”이라며 호평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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