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밸리의 힘…동탄 집값 1주새 1.6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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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지난주 경기 화성 동탄이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디팰리스'가 50억 원에 거래되며 매매 최고가를 기록했고 서초구 반포·잠원동 일대 전세 시장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성남 중원·안양 동안구 강세
종로 디팰리스 매매가 50억
잠실 리센츠 33.9억 손바뀜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한국부동산원 기준)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화성 동탄구였다. 상승률은 직전 주(2.22%)보다 소폭 낮아진 1.65%를 기록했다. 대규모 성과급 지급을 예고한 반도체 기업 근무지와 가까운 데다 아직 규제지역으로 묶이지 않아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가능한 점이 동탄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

반도체 밸리의 힘…동탄 집값 1주새 1.65% '껑충'

다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일부 매수세가 관망으로 돌아서면서 상승 폭은 둔화했다. 한 주간 성남 중원(0.59%), 안양 동안(0.49%), 성남 수정(0.47%) 등 경기 남부권 집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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