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걱정할만했네"…백일해 예방 접종 '관심'

1 week ago 2
생후 2개월이 채 안 된 영아가 백일해로 사망해 예방접종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김다예는 조리원에서 아기를 촬영하던 사진사가 백일해 미접종자인 것에 대한 우려를 SNS에 공개적으로 올려 비판받은 바 있습니다. 김 씨는 사진사 뒷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매주 다른 신생아들도 만나실 텐데 너무 우려스러운 건 엄마 마음일까요?”라고 적었습니다. 이를 두고 신생아를 둔 부모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걱정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예민한데 신생아 데리고 어떻게 예능을 찍나” “그럼 본인들이 찍었어야지” “백일해 예방접종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