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보단 부캉이?…부산 친수공원 연휴 첫날 방문객 10만 2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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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추석 연휴에도 계속 머무르면서 연휴 첫날 상어를 구경하러 몰려든 인파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오늘(2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어제 친수공원을 방문한 사람은 오후 6시까지 누적 기준 약 9만 3,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부산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오후 6시 이후에도 방문한 사람까지 모두 합하면 약 10만 2,000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평소 휴일 친수공원 방문객이 2,000명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50배에 달하는 인파가 몰린 셈입니다.북항에서 발견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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