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선생 토핑인가”…배달 떡볶이서 바퀴벌레 나왔는데 부분 환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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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 토핑인가”…배달 떡볶이서 바퀴벌레 나왔는데 부분 환불만?

입력 : 2026.04.29 11:22

배달 떡볶이에 들어있는 바퀴벌레 [스레드]

배달 떡볶이에 들어있는 바퀴벌레 [스레드]

최근 배달시킨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음에도 업체 측이 ‘부분 환불’에 그쳤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매장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분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은 지난 27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저희 매장 이용 과정에서 위생 문제로 고객님께 큰 불쾌감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내용 확인 직후 해당 매장은 즉시 영업을 중단했고 현재 전문 방역 실시와 함께 매장 전반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원인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께 직접 사과드리고 환불 및 추가 보상 관련 안내를 위해 연락을 드리고 있다”며 “고객께서 겪으신 불편에 대해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전체 매장의 재정비와 교육 시스템 강화를 약속했다.

앞서 24일 SNS에는 “삼첩분식에서 주문한 음식들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지만 떡볶이값만 부분 환불받았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커졌다. 작성자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배달 용기에 담긴 떡볶이 위에 커다란 바퀴벌레 한 마리가 찍혀있었다.

이후 작성자는 추가로 “초기 대응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됐다. 이후 본사 측과 연락이 닿았고 사과를 받았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받았다. 이 일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밝히며 해당 글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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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첩분식에서 배달된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되어 부분 환불만 제공하자 논란이 일어났고, 이에 따라 본사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당 매장의 영업을 중단했다.

삼첩분식은 고객의 불만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영업 중단, 전문 방역, 위생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환불 및 추가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며 재정비 및 교육 시스템 강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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