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주꾸미 금어기가 풀리면서 서해 앞바다에는 하루 수천 명의 낚시꾼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면방과 캡슐방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숙박업소나 다름없는 변종 시설들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강세훈 기자가 밀착취재했습니다.【 기자 】 복도를 따라 양쪽에 객실 번호가 붙은 문들이 보입니다. 안에는 침대가 놓여 있고, 방에 딸린 화장실에는 샤워기도 있습니다. 모텔과 유사한 이곳은 수면방입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해당 업소에서 내건 가격표입니다. 1인실 18000원부터 4인실 36000원까지 숙박업소로 등록된 모텔의 절반 수준입니다." 주꾸미를 잡으러 온 낚시꾼들이 주 고객입.. |
[밀착취재] 침대에 샤워실까지…낚시철 대목 노린 '수면방·캡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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