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커피 마셨을 뿐인데”…‘스타벅스 사진’ 논란 억울하다는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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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커피 마셨을 뿐인데”…‘스타벅스 사진’ 논란 억울하다는 최준희

입력 : 2026.05.30 10:47

최준희가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SNS]

최준희가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SNS]

최근 결혼식을 올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최준희는 “미국에서 커피를 마셨을 뿐”이라고 말했다.

최준희는 29일 SNS를 통해 “미국 신혼여행 중에 그냥 제 일상 속 사진 한장이 어느 순간 인증샷이 되고 논란 속 마이웨이가 되고 제가 신호라도 보낸 사람처럼 소비되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지지한다는 말을 한 적도 없고 그 논란을 조롱한 적도 없고 그냥 미국에서 커피를 마셨을 뿐인데”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스타벅스가 흔한데 왜 마셨다고 찍었다고 욕먹어야 하냐”며 “그 스타벅스 일을 굳이 떠올리며 보낼 시간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번 논란은 최준희가 LA 신혼여행 중 스타벅스 컵을 든 사진을 올리며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조롱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7일 “신혼여행 LA 와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간 건데 멀쩡한 카페는 스타벅스밖에 없었다”며 “안 꾸미고 나간 날이라 컵으로 얼굴을 가리고 찍은 것 뿐”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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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최준희는 미국 신혼여행 중 단순히 커피를 마신 것일 뿐이라며,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논란은 최준희가 스타벅스 컵을 든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한국에서 스타벅스에 대한 비판이 거세진 시점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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