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학군 뉴욕시도 AI 사용 금지…초·중학생 60만 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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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세계 정부가 학생들의 무분별한 AI 사용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노르웨이 정부에 이어, 최근 미국 최대 학군인 뉴욕시도 강력한 제재에 나섰습니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시간 내 AI 도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물을 마시던 사자의 몸에 갑자기 초록색 페인트가 칠해집니다. 주황색 홍학이 로봇으로 변하더니, 뒤따라오던 악어를 발로 공격합니다. SNS에 올라온 알파벳 교육 영상으로,모두 사용자의 입력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AI'로 제작됐습니다. 가짜 영상을 구분하기 어려운 아이들은 자극적인 요소에 쉽게 매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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