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는 29일 서울 ‘면목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면목9구역은 2021년 신속통합기획과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 공모에 미선정됐으나, 주민들의 높은 열의로 2022년 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주민과 LH,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심의를 거쳐 약 1개월 만에 구역지정, 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회의 구성 등의 결실을 이뤘다.
LH는 연내 공모 절차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마치고, 내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용적률 275.2%, 최고 높이 135.5.m(30층), 1,057세대로 계획되어 있으나, 향후 9.7대책 법제화에 맞춰 용적률 상향, 일정 단축 등 절차 및 제도가 완비되는 대로 정비계획(안)에 반영·변경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LH의 풍부한 공공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면목9구역 사업을 차질없이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주민대표회의와 긴밀한 협력체계로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주민 염원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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