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전기차 ‘더 뉴 CLA’ 5개 모델 사전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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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모두 출시 전기차는 한번에 최장 792km 달려 디 올 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디 올 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 모델의 사전 계약을 1일부터 시작했다. 새 모델은 순수 전기차인 ‘CLA 200 일렉트릭’과 ‘CLA 250+ 일렉트릭’ 모델이 총 5가지 세부모델(트림)로 출시된다. 200 모델은 최고 221마력(165kW)의 힘을 내고 한 번 충전으로 542km를 갈 수 있다. 250+ 모델의 출력은 268마력(200kW), 주행가능거리는 792km다. 배터리는 800V 급속 충전 시스템으로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이 10%인 상태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200 모델은 20분, 250+ 모델은 22분이 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순수 전기차의 가격은 5290만 원부터 6770만 원까지로 사전 계약을 하면 4분기(10∼12월) 중 인도받을 수 있다. 완전 전기차 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내연기관 모델도 있다. CLA 220과 CLA 220 AMG 라인 런치 에디션 등 2개 트림으로 188마력을 내는 엔진에 30마력(22kW)을 내는 전기모터가 힘을 보탠다. 가격은 각 5990만 원과 6290만 원. 신차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OS)인 MB.OS를 기반으로 만든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가 탑재된다.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등 대화형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음성 명령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감독형 자율주행(레벨 2) 보조 시스템인 ‘MB.DRIVE’도 탑재돼 고속도로 등에서는 방향지시등 조작만으로 차로 변경 등을 할 수 있다. 사전 계약은 전국 벤츠 공식 전시장과 회사 공식 홈페이지의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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