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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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아이코닉’ 트림 가격 인하 기본 트림부터 각종 품목 다수 제공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 에디션.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의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의 2027년형 신모델과 ‘에뚜알(toile) 에디션’이 새로 출시됐다. 2027년형 모델 중 최하위 트림에서 가죽시트, 전동시트 등 고객들이 많이 선택하는 필수 품목만 모아 놓은 ‘아이코닉’ 트림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45만 원 싸졌다. 그러면서도 외부 소음을 줄여 주는 차음 앞 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1열 출입문 유리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고,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 옵션을 선택할 경우 앞 유리를 자외선 차단율이 99%인 ‘솔라 글라스’로 바꿔준다.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과 센터 콘솔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스크린, 360도 어라운드뷰, 자동 테일게이트,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ADAS) 등 편의 품목은 기본 트림인 ‘테크노’부터 모든 트림에 적용된다. 프랑스어로 ‘별’을 의미하는 ‘에뚜알’ 에디션은 이름에 걸맞은 외관이 특징이다.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클라우드 펄’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휠도 두 가지 색상을 조합해 포인트를 줬다. 내부에는 에뚜알 에디션 전용 가죽시트와 바닥 매트가 적용된다. 가격은 하이브리드 모델이 3905만9000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가격), 가솔린 모델은 3581만 원부터 시작한다. 회사 측은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보증 기간을 7년 14만 km까지 연장해 주고 출고 후 1년 이내 차량 사고로 구매가격 30%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하고 운전자 과실이 50% 미만으로 확인될 경우 새 차로 바꿔주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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