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453억원 규모 에스티유니타스 주식 처분

2 weeks ago 3
  • 등록 2025-05-08 오후 4:30:44

    수정 2025-05-08 오후 4:30:44

  • 페이스북
  • 트위터
  • 메일
  • 프린트
  • url복사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메가스터디교육(215200)은 교육 콘텐츠 개발·학원 산업 등을 영위하는 에스티유니타스 주식 2만 4222주를 45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71% 규모다. 처분 후 소유 주식 수는 없다.

메가스터디교육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금지 조치 준수”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 일자는 9일이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 뉴스
  • 증권
  • 연예

두근두근 핫포토

왼쪽 오른쪽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