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동래·해운대구 공동 나타나
다만 공사 영향 범위 밖서 3개소 발견
확인 굴착 이후 신속 복구 진행 예정
지난 5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정밀조사한 결과 추가 공동(空洞)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 5~7일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과 실시한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와 정밀 조사 결과 도시고속화도로 인근 포장 면에서 추가 공동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도시고속화도로 구간인 동래구 내성지하차도와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에서 지름 1.5~2m 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조사는 도시고속화도로 공사 구간뿐만 아니라 공사 범위 밖 구간까지 포함해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 공사 영향 범위 밖에서 일부 경미한 크기(깊이 7~15㎝)의 공동 3개소가 발견됐으며, 원인 파악 후 복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GPR 탐사 이후에도 도시고속화도로 구간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행과 지반침하에 취약한 개착공사 구간(IC 주변) 주기적인 GPR 탐사, 도로관리청 육안점검 시행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이상 징후 발생 때 선제적 안전조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11세 아들 잃은 슬픔에서 희곡 ‘햄릿’이 나왔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7/133821209.4.jpg)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서슬 퍼렇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7/133823086.1.jpg)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英 암호학자 애덤 백, 진짜 ‘비트코인 창시자’일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7/133821196.4.jpg)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 시도한 60대 구속…法 "도망 염려" [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ZN.4381168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