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벤처스퀘어·우앤파트너스, 스타트업 M&A "A부터 Z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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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매각·인수·투자유치 상담부터 자문·협상까지260여 개 투자기업 포함 스타트업 M&A 전반 지원 등록 2026-09-21 오후 1:52:02 수정 2026-09-21 오후 1:52:02 가 가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 주인공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인수·합병(M&A) 전문가가 국내 투자사와 손잡고 '스타트업'에 M&A 자문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이 M&A 관련 정보를 찾고 기업의 상황을 설명한 뒤 전문 자문까지 받을 수 있게끔 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자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매각·인수와 투자 유치 수요를 발굴하고 실제 거래 검토와 협상까지 연결한다.21일 국내 액셀러레이터(AC) 겸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는 M&A·투자 유치 자문사 우앤파트너스와 스타트업 M&A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우앤파트너스는 기업의 인수합병과 투자 유치를 위한 거래 검토부터 협상·실행까지 지원하는 전문 자문사다. 우준호 대표는 이랜드에서 15년 동안 국내외 M&A 15건을 수행했다. 누적 거래 규모는 13억달러(약 1조 8002억원)에 달한다. 우 대표는 드라마 <협상의 기술> 주인공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벤처스퀘어가 지닌 미디너 채널과 스타트업 네트워크에 우앤파트너스의 M&A·투자 유치 자문 역량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창업자가 콘텐츠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전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정보 제공부터 상담 접수, 거래 검토, 협상과 실행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운영한다.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M&A와 투자유치 정보를 제공한다. 기사와 뉴스레터, 유튜브, 전용 페이지 등 자사 채널을 활용한다. 또 공동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투자한 260여 개 기업뿐 아니라 기업 매각·인수 또는 투자 유치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의 수요를 발굴해 우앤파트너스와 연결할 계획이다.우앤파트너스는 상담이 접수된 기업의 사업·재무 현황과 거래 목적, 준비 수준 등을 검토한다. 양사가 진행하기로 협의한 건에 대해서는 M&A·투자유치 자문과 협상 등 거래 실무를 담당한다.기업 매각이나 인수, 투자 유치를 검토하는 창업자와 기업 관계자가 공동 상담 창구에 현재 상황과 상담 내용을 보내면 검토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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