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훈 리얼티쓰 대표(왼쪽)와 송영건 신용보증기금 판교스타트업지점장이 기념 촬영했다.AI 기반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리얼티쓰(대표 전진훈)가 신용보증기금의 '딥테크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돼 총 40억원 규모 보증 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리얼티쓰는 현재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보증 지원과 투자유치를 통해 마련하는 총 100억원 규모 성장 재원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딥테크트랙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리얼티쓰는 치의학과 인공지능(AI), 3D 데이터 처리 및 스마트 제조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덴탈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리얼티쓰의 AI 솔루션은 환자 3D 구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과 보철물 설계와 품질 검증을 자동화한다. 기존 숙련 인력 중심의 수작업 공정을 디지털화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보철물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확보 재원을 AI 자동 설계·검수 기술 고도화, 클라우드 기반 SaaS 플랫폼 출시, 연구개발 인력 확충, 글로벌 영업망 구축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해외 덴탈 기업 및 플랫폼과 협업도 확대해 글로벌 디지털 덴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전진훈 리얼티쓰 대표는 “퍼스트펭귄 선정은 리얼티쓰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진행 중인 시리즈A 투자유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총 100억원 규모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디지털 덴탈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리얼티쓰는 AI와 스마트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치과 보철물의 설계·검수·제조 공정을 자동화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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