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백화점 안팎서 베르디를 만난다…'슈퍼 해피' 가정의 달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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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 글로벌 아티스트 베르디와 협업해 만든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 글로벌 아티스트 베르디와 협업해 만든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가정의달을 맞아 다음달부터 ‘슈퍼해피(SUPER HAPPY)’ 행사를 개최한다.

‘슈퍼 해피’는 ‘고객의 일상에 행복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은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테마 행사다. 매년 새로운 예술과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롯데뮤지엄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베르디의 전시와 연계해 ‘러브 어라운드 어스 X 아이 빌리브 인 미’라는 주제로 그의 독창적인 캐릭터와 아트웍을 백화점 전점에 녹여냈다.

베르디는 그래픽 디자인과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협업으로 백화점 외관부터 내부 비주얼까지 전점을 베르디 캐릭터로 장식한다. 특히 본점은 베르디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한다.

롯데백화점, 백화점 안팎서 베르디를 만난다…'슈퍼 해피' 가정의 달 페스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꽝없는 러브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행사 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등 52명에게는 5만원, 2등 5252명에게는 1만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되지 않은 응모자 전원에게는 3만원 할인권(패션 상품군 30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엘페이(L. pay)로 15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에서 결제 시 엘포인트 7000점 추가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로 쇼핑의 재미까지 더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내달 17일까지 전점 53개 지점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롯백마블’ 이벤트를 준비했다.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칸에 도착할 경우 백화점 식음료(F&B) 50% 할인 쿠폰, 아울렛 2만원 사은 상품권 등 실속 혜택을 제공한다. 롯백마블을 끝까지 완주한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롯데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한다.

황금연휴 나들이객을 위한 팝업 행사와 테마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내달 28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와 김참새 작가가 협업한 ‘기프트 하우스’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김참새 작가 협업 상품부터 ‘롯데웰푸드’ 협업 과자 세트까지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한다. 또한 본점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5월 10일(일)까지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팝업을 열고 주요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에서도 ‘코리아보드게임즈’, ‘토이저러스 X 영실업’ 등의 팝업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다.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에서는 베르디의 첫 미술관 개인전 ‘I Believe in M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열린다. 대형 조각 신작과 드로잉, 네온 작품 등 총 250여점을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슈퍼해피’가 가정의 달을 상징하는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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