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유가 상승에 따른 파트너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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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8 15:05 수정2026.04.28 15:05

롯데건설, 유가 상승에 따른 파트너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설

롯데건설이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시공과 안전, 품질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를 시상하고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파트너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롯데건설은 28일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92개 사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으로 선정된 파트너사 3개 사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을 제공한다. 최우수·우수 파트너사 90곳엔 포상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 사가 늘어난 총 10개 사를 선정했다. 하반기에도 안전 우수 파트너사 10개 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우수 파트너사에 계약이행증권 면제와 동반성장 펀드 지원, 입찰 기회 확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국제유가 및 주요 원자재 상승에 따른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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