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사회공헌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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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동자 복지센터를 ‘러브하우스’ 100호로 지정
건설사 특기 살려 15년째 이어온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임직원과 회사 ‘1:3 매칭 그랜트’ 기금 활용해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조성을 위해 작업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조성을 위해 작업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소외계층 주거·복지·교육 등의 시설 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2년부터 지역 시설 보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오일근 대표를 비롯해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센터 내부를 청소하고 개보수에 나섰다.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도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5년간 지역아동센터, 결손가정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집중호우·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시설 복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외된 곳에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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