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프리미엄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장건강 밸런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장내 미생물과 면역, 소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레이델은 하루 한 캡슐로 100억 CFU(균수)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장건강 밸런스’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제품에는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다니스코(Danisco)의 유산균 원료가 적용됐다. 소장에서 활동하는 락토바실러스와 대장에서 증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작용하는 유익균을 함께 배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균주 19종 가운데 17종을 포함해 총 24종의 유산균을 담았다.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도 적용했다. 위산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도록 장용성 캡슐을 사용했으며, 냉장 보관 없이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유산균 전용 특수 용기를 적용했다.
레이델 관계자는 “최근 식생활과 생활 환경의 변화로 장내 환경이 불균형해진 현대인들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하루 한 캡슐로 100억 CFU의 프리미엄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과적인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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