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관광 ‘버츄오소’ 심포지엄 첫 국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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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권자들에 한국 매력 홍보”

17일 버츄오소 심포지엄 환영만찬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17일 버츄오소 심포지엄 환영만찬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Virtuoso)’의 주요 국제 행사인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이 동북아시아에선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버츄오소는 58개국 럭셔리관광 전문가 2만2000여 명이 소속된 조직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버츄오소 회원사의 대표급 의사결정권자 3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15∼19일 개최하고 한국의 매력을 홍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럭셔리 관광 홍보 설명회와 상품 개발 팸투어, 파트너십 체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K뷰티 콘텐츠를 체험하는 한편 강원 원주시 뮤지엄 산과 경기 수원시 화성,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등 17개 코스를 방문했다. 관광공사는 버츄오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럭셔리 관광 상품을 50개 이상 선보여 방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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