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디에스케이(109740)는 추지원 외 5명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이사 해임의 건 등을 의안으로 하는 임시총회소집허가를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4-11-25 오후 5:55:27
수정 2024-11-25 오후 5:55:27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디에스케이(109740)는 추지원 외 5명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이사 해임의 건 등을 의안으로 하는 임시총회소집허가를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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