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셔세권’ 입지에 주목받는 주거용 오피스텔… 반도체 산업 배후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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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 인근인 화성시 동탄구가 ‘셔세권’으로 불리며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4.48%로 서울(3.68%)을 뛰어넘으며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배후 수요 증가, GTX-A와 SRT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동탄역 인근 주요 아파트 단지들은 연일 최고 거래가를 경신 중이다. 그러나 아파트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방건설이 선보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업무 및 상업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동탄역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다양한 상가가 입점해 주거와 문화생활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기준 3베이·3룸 설계로 중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주변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공급 조건과 일부 잔여 물량에 한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혜택이 제공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탄과 같은 자족도시에서는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직장인과 신혼부부에게 도심 인프라와 주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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