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최초 43층 초역세권 민간임대…최고 5.71대 1 청약 흥행으로 인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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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광역 투시도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광역 투시도

최근 주택시장에서 최장 10년간 장기 임대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면서 실제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내 집 마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기존에는 청약이나 매매를 통해 ‘소유’를 먼저 결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최근에는 일정 기간 거주 후 매입 여부를 선택하는 이른바 ‘선택형 주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주택 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며 주거 진입 장벽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외관 이미지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외관 이미지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민간임대 아파트는 안정적인 거주와 향후 내 집 마련 기회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일정 기간 비교적 안정적인 조건으로 거주하면서, 향후 시장 상황과 개인 자금 여건에 맞춰 주거 방향을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주 기간 동안 실제 생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주거 만족도를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어 기존 분양 방식과 차별화된 구조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는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총 64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59·84㎡ 492가구가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홍보관 방문객 모습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홍보관 방문객 모습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시장의 관심을 확인했다. 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250가구 모집에 총 941건이 접수돼 평균 3.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중소형 면적에 수요가 집중되며 전용 59㎡는 5.7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청약 성적에는 입지와 주거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내 커뮤니티 ‘러너스테이션’ 이미지

단지내 커뮤니티 ‘러너스테이션’ 이미지

여기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과 상도동 일대 정비사업 기대감이 더해지며 향후 주거 환경 개선과 가치 상승 기대도 반영되고 있다. 상도동에는 서부선 경전철 신상도역(가칭)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개발도 추진 중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될 경우 노량진 뉴타운과 연계된 주거벨트 형성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신상도초를 비롯해 강남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이 위치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관악점, 이마트 여의도점, 더현대서울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상품성도 주목된다. 단지는 동작구 일대에서 보기 드문 43층 규모의 하이엔드 주거타운으로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실내 스크린 골프룸,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스카이라운지와 러너스테이션 등 특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식·중식·석식 배달 서비스 도입 계획도 수요자들의 관심 요소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주거 안정성과 자금 계획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주거 방식이 시장에서 점차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동작 최초 43층의 초고층 프리미엄과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최장 10년 장기임대로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점이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청약 결과에서도 확인되듯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분위기가 성공적인 계약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1844-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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