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당 20분 안팎 복화술 공연
내달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수성구는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대구역 2맞이방에서 복화술 인형극 ‘뚜비, 행복을 전해요’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11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18일과 25일, 다음 달 1일까지 모두 4차례 열린다. 오전 10∼11시 사이 회당 20분 안팎으로 역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인형극은 복화술사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친구 ‘도리’가 실제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행복 메시지를 전달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성구는 기존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해 캐릭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인 뒤 다른 다중이용시설로 공연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동대구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뚜비가 작은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day ago
1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