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찬 남자’. 맞습니다. 축구공을 차지 않고, ‘양인(羊刃)살’, 즉 칼을 찬 남자가 바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라는 것, 사주 좀 보는 분들은 다 압니다. 그래서 갑니다. 오늘은 양인살을 깔고 앉은 무오(戊午) 일주, 홍명보 감독의 명을 뜯어봅니다. 양인살 덩어리인 이 무오일주, 놀랍게 축구선수 중에 굉장히 많습니다. 희한하지요. 게다가, 딱 보면 ‘혹시 무오일주?’하는 느낌이 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홍명보 감독뿐 아니라, 한때 대표팀 공포의 수비수 김남일 선수와 골키퍼 꽁지머리 김병지 선수 기억나시죠? 불빛을 뿜어내는 그 안광(눈빛)과 카리스마. 맞습니다. 그게 바로 무오일주의 특징이지요. 자, 그럼 들어가 볼까요.
1. 불타는 태산(太山) 무오일주 홍감독...폭발하는 올해
“이게 팀이야” 유명한 짤이 있지요. 늘 악발치는 홍명보 감독. 어찌 그리, 성질이 불같을까요. 사주에 다 암시가 있습니다. 이런 거 보면 진짜 사주가 놀랍습니다. 자, 사주부터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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