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에 1000억 연구거점…경남 ‘AI 인재양성’ 전국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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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대학 안에 1000억 연구거점…경남 ‘AI 인재양성’ 전국 모델 됐다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최종 선정제조업에 AI·피지컬AI·로봇 접목해 실무인재 1500명 육성경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첫 연차점검서 A등급 최근 경남대에서 열린 메가존의 피지컬AX연구협력센터 개소식. [경남도] 경남도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경남도는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서 경남대학교 주관 ‘경남-인천-강원, 제조AX+AI로봇 인재양성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1차 연도 앵커 연차점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교육부는 이번 사업에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한 19개 모델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연계성, 인재양성 체계, 초광역 협력 구조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6개 모델을 선정했다. 경남 모델은 제조 도메인 지식과 AI·피지컬AI·로봇기술을 융합한 실무형 전문인재 1500명 양성이 목표다. 약 4년간 매년 최대 150억원을 지원받아 교육·연구·취업·창업 지원 등을 수행한다.이번 평가에서는 메가존 등 기업과 대학이 단순 협력을 넘어 중·장기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역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대표적인 사례가 경남대 내에 조성될 메가존의 피지컬AX연구협력센터다. 이 센터는 기업의 대학 내 연구센터 구축 모범사례로 평가받으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한다. 메가존은 경남대와 협력해 피지컬AI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연구인력 채용 등을 통해 기업-대학-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경남도는 교육부가 실시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1차 연도 연차점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이번 연차점검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과정과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 교육부는 △지역-대학 협력 기반의 사업 기획·운영 체계 △지자체-전담기관-대학 간 현장 중심 소통체계 △지역 특화 인재양성과 산업 연계 노력 등을 주요하게 살폈다.경남도는 앵커 전담조직과 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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