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국립대 3곳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0원' 방침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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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수시모집에서 대전·충남권 국립대 3곳의 경쟁률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 사립대의 경쟁률도 오른 모습을 보이면서, 국립대 쏠림이 곧바로 사립대 경쟁률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2일) 각 대학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대전 소재 국립대인 충남대에는 3천354명 모집에 3만 2천137명이 지원해, 평균 9.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3천357명 모집에 2만 9천596명이 지원한 작년(8.82대 1)보다 상승한 수치입니다.모집 단위별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심리학과가 5명 모집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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