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 중구 옥계동의 주택을 개조해 만든 가내 수공업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께 “옆집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분째 불을 끄고 있다.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대전·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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