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12.18 18:37 수정2024.12.18 18:37 지면A26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대기 환경 개선 및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규제 부담 완화를 위해 시설별로 최대 400만원 범위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뉴스
-
1
충청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 소부장 특화단지 성과공유회’에서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가 우수단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도...
-
2
대전시·한남대의 혁신…전국 최초 대학내 '도시첨단산단'
정부와 대전시, 한남대가 전국 최초로 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캠퍼스혁신파크를 준공하면서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남대...
-
3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4년8개월 만에 재개장하며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16일 경기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KTX광명역 서편 1층 맞이방에서 시와 국토교통부, 코레일 관계자,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