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치과 영역까지 확대…발리서 의료진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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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는 대웅제약 나보타.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글로벌 학술 교류 영역을 치과·구강안면통증 분야로 확대한다.대웅제약은 오는 26~27일 인도네시아 발리 디스커버리 카르티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24회 AAOT & 제4회 IACMD Scientific Meeting’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학회는 구강안면통증과 측두하악장애, 이갈이·이악물기, 저작근 통증 및 기능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다루는 전문 학술대회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의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 분야 활용에 관한 학술 강연과 핸즈온 워크숍을 진행하고 나보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학회 둘째 날인 27일에는 김성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 교수가 ‘보툴리눔 톡신의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 적용’을 주제로 강연한다. 구강안면부 근육과 관련된 통증 및 기능장애 진료에서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하는 임상적 접근과 적용 가능성, 실제 진료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는 치료 및 시술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같은 주제로 핸즈온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나보타를 활용한 양성교근비대(사각턱) 시술법을 중심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기와 임상 적용 방법을 공유한다.대웅제약은 행사 기간 나보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인도네시아 현지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및 임상 정보를 소개한다.특히 인도네시아에서 허가받은 나보타의 5개 적응증을 소개하고 이 가운데 양성교근비대 적응증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나보타의 양성교근비대 적응증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허가받았다.대웅제약은 그동안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나보타의 학술 활동을 치과와 구강안면통증, 측두하악장애 분야 의료진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는 지속적인 글로벌 학술 교류를 통해 다양한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학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APAC 지역에서 나보타의 제품 특성과 양성교근비대 적응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과·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 분야로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보타는 지난해 22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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