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출산 후 굶어서 60→41kg…탄력 없어져” 이후 바꾼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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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출산 후 60kg에서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방식으로 41kg까지 감량했지만 “탄력이 없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광예원’ 화면 배우 한그루가 출산 후 체중이 60kg까지 늘었다가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방식으로 41kg까지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체중계 숫자는 빠르게 줄었지만 몸의 탄력이 떨어졌다고 느낀 뒤부터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관리법을 바꿨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강예원이 한그루의 집을 찾아 몸매 관리법을 살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아이의 엄마인 한그루는 현재 47kg 정도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그루는 출산 후 한동안 체중이 60kg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처음으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맨날 먹고 자고 아기를 봤다”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광예원’ 화면 이후 선택한 방법은 극단적인 식사 제한이었다. 한그루는 “그래서 41kg까지 뺐다”며 “안 먹고 살을 뺐더니 탄력이 없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데 집중하지 않고 운동과 식단을 함께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빠른 체중 감소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수분 손실실제로 음식을 지나치게 줄여 빠르게 체중을 빼면 지방만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MedlinePlus는 빠른 감량 과정에서는 근육과 수분, 골밀도까지 감소할 수 있으며 피로·변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주당 0.5~1kg을 넘는 빠른 감량은 의료진의 관리 없이 권장되지 않는다.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도 오랜 시간 먹지 않거나 체중을 빠르게 줄이면 담즙 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담낭이 제대로 비워지지 않을 수 있어 담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때문에 극단적인 저열량 식단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과 구분해야 한다.건강한 감량에서는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주일에 약 1~2파운드, 약 0.45~0.9kg씩 점진적으로 감량한 사람들이 더 빠르게 체중을 줄인 사람보다 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식사뿐 아니라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유튜브 채널 ‘광예원’ 화면 ● 집 거실에 플라잉 요가 기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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