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천호 A1-1 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1 week ago 13

밋 트리버(SUMMIT TRIVER) 주간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밋 트리버(SUMMIT TRIVER) 주간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대규모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단지 중 처음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명은 '3(Three')'와 '강(River)'을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설계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그룹 UN스튜디오와 협업한다. 단지에는 약 6346㎡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배치를 적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등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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