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분양 곧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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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양지리 일대에 공급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0㎡부터 134㎡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주경 조감도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4Bay) 판상형 설계(일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100% 지하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어린이집과 놀이터 등 가족 친화형 설계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독서실, 돌봄센터 등이 마련된다.

전 주택형에는 드레스룸과 현관창고를 제공하며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과 팬트리도 적용된다. 134㎡ 타입은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운영한다. 거주의무기간은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해당 단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728㎡만 부지에 반도체 제조공장, 발전소 등이 입주하는 대형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국가산단으로 지정되었다. 전체 단지 준공 시 최대 360조원에 이르는 민간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160만명의 고용과 400조원의 생산 유발 등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규모를 기존 120조원에서 600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신설이 추진 중이며, 양지IC를 통해 영동·경부·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양지초, 용동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양지근린공원과 태봉산 등 녹지환경도 갖췄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현재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직주근접 입지에 위치해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가 될 전망”이라며 “다양한 호재로 인한 높은 인기로 잔여 가구가 빠르게 소진돼 곧 분양이 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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